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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의 전쟁' 독고철과 하우성의 관계는?

 
'쩐의 전쟁' 독고철과 하우성의 관계는?
시청자 게시판 하우성과 독고철의 관계에 대한 추측 난무
2007년 06월 19일 오후 12:45
문용성기자 lococo@joynews24.com

SBS 수목드라마 '쩐의 전쟁'(극본 이향희, 연출 장태유)에서 극중 독고철과 하우성의 관계에 대해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최근 해당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에는 하우성(신동욱 분)과 독고철(신구 분)의 관계에 대한 수많은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하우성이 독고철의 버린 자식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는가 하면, "독고철이 가지고 있는 사진의 여인이 하우성의 어머니가 아닐까"하는 의견, "하우성 부모가 돈 때문에 죽었으니 독고철이 불쌍히 여겨 돈 버는 법을 가르쳐 준 것이다"는 등 이견들이 팽배하다.



이들의 공통적인 의문은 과연 독고철과 하우성 사이에 과거 어떤 일이 있었으며, 이 관계가 앞으로의 스토리에 어떻게 작용할 것인가에 대한 것이다.

그런데 지난 주 방송에 따르면 두 사람의 관계를 조금은 알 수 있다. 가장 올바른 추측을 펴고 있는 시청자들은 "우리 부모님에 대한 죄책감으로 이러실 필요 없습니다. 전 전혀 개의치 않고 있어요"라는 하우성의 대사를 통해 두 사람 사이에 원한이 있으며, 금나라의 경우와 비슷하다는 것을 어느 정도 눈치채고 있다.

시청자들 사이에서 많은 추측과 가상 시나리오가 난무하는 가운데 이런 궁금증이 오는 21일 12회에서 속 시원하게 풀릴 예정이다. 독고철과 금나라(박신양 분)의 대화를 통해 하우성 사이에 있었던 전후사정이 밝혀지는 것. 내용 상 하우성의 부모는 독고철이 사채업으로 한 시절을 풍미하던 시절 괴롭힘을 당하다 집안이 풍비박산 난 뒤 뿔뿔이 흩어져 생사도 알 수 없게 됐다. 하우성은 졸지에 고아가 돼 보육원에서 생활해야 했고, 복수를 꿈꾸며 성장한 뒤 독고철의 제자로 들어간다.



따라서 하우성의 숨은 야욕과 복수심이 후반부 내용에 크게 작용해 블루엔젤 인수 건을 둘러싼 독고철-금나라파와의 대결이 불가피하게 됐다. 특히 금나라와 하우성 간의 전면전도 본격화돼 시청자들의 막판 관심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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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재구뽕 | 2007/06/19 18:59 | 방송-연예 | 트랙백 | 덧글(0)

'미수다' 에바-사오리-루, 삼성카드 CF 촬영

 
'미수다' 에바-사오리-루, 삼성카드 CF 촬영
2007년 06월 19일 오후 14:18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KBS '미녀들의 수다'의 에바, 사오리, 루가 홍록기와 함께 삼성카드 CF를 촬영했다.

이들은 삼성카드의 60초짜리 인포머셜인 '오토캐쉬백'과 '여행서비스' 2편에서 유쾌하고 수다스러운 모습을 선보인다.

자칫 어렵고 딱딱해질 수 있는 정보전달 위주의 인포머셜을 탈피하기 위해 제작진은 몰래 카메라 기법을 이용했다. 모델들 모르게 촬영 전 리허설 현장부터 모두 카메라에 담아 그 안에서 재미있는 모습들을 광고로 사용한 것. 모델들이 보여주는 자연스러운 모습과 NG 컷들이 보는 재미를 더해준다.



한국말이 서툰 모델들이 대본을 외우는 방식도 3인 3색이었다는 후문. 사오리는 화장실 갈 때까지도 특유의 말투와 목소리로 대사를 큰 소리로 외쳐 촬영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으며, 상대적으로 한국말이 가장 익숙하지 않은 에바는 사오리에게 일본말로, 루에게는 영어로 대본 내용을 물어보며 같이 연습했다.

방송인 이다도시만큼 한국말을 잘 한다고 하여 '루다도시'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루는 터프한 손짓과 익살맞은 표정으로 연습을 거듭해 가장 대본에 충실한 연기를 보여줘 제작진에게 박수를 받기도.

에바, 사오리, 루 3명의 '미녀'들이 출연한 삼성카드의 이번 광고는 6월 중순부터 주요 케이블 TV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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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재구뽕 | 2007/06/19 18:58 | 방송-연예 | 트랙백 | 덧글(0)

김미려 "가수 도전기 공개하고 인정받겠다"

 
김미려 "가수 도전기 공개하고 인정받겠다"
2007년 06월 19일 오후 14:07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개그우먼 김미려의 가수 도전기를 담은 Mnet 신규 리얼리티 프로그램 '미려는 괴로워'가 27일부터 방송된다.

김미려가 가수 되기를 원한 것은 이미 전 국민이 아는 사실. 다만 '사모님'이라는 캐릭터로 받은 뜨거운 사랑과 개그우먼으로 인정받은 사실이 행복과 함께 족쇄가 됐다.

김미려는 본인의 의도와 달리 '연기자를 선언한다' '개그를 그만두겠다'는 기사와 네티즌들의 악플에 시달렸다.

'엠카운트다운' 방송 사고로 인해 많은 이야기가 오가던 중 엠넷 측은 5월 10일경 그녀의 가수 준비를 다큐멘터리로 제작하자는 제안을 했고 김미려 측 역시 신중한 고민 끝에 함께 하자는 결론을 냈다.



김미려 측은 "어차피 개그우먼이 가수 한다고 하면 안 좋은 소리 등을 수 밖에 없다. 각오는 했지만 이왕 가수 할 것 팬들에게 모두 공개하고 당당히 인정받는 것이 낫겠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렇게 기획된 프로그램은 5월 말경 촬영이 들어갔으며 방송 이후에도 계속 촬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프로그램 진행 중 컬투 측에 작곡가 김형석이 도와주겠다는 제안이 들어오기도.

일부 소문과 달리 어쩌면 '엠카운트다운'의 사고 때문에 프로그램의 모티브를 찾은 이 프로그램은 가수로 당당히 서고 싶은 김미려의 변신을 모두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현재 김미려가 부른 'Listen'은 포털 사이트 등에서 큰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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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재구뽕 | 2007/06/19 18:57 | 방송-연예 | 트랙백 | 덧글(1)

LG이노텍, 극초단파 RFID리더 이달말 양산

 
LG이노텍, 극초단파 RFID리더 이달말 양산
2007년 06월 19일 오후 13:47
권해주기자 postman@inews24.com

LG이노텍(대표 허영호)은 900㎒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는 극초단파(UHF) 전자태그(RFID) 리더를 이달 말부터 양산한다고 19일 발표했다.

이번 제품은 RFID 리더 제품에 내장되는 모듈 형태로 출시된다. 주로 물류·생산·공급망·창고·차량입출고 관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존 제품보다 두께가 얇고 성능이 뛰어나 스마트 쉘프, 창고 랙 관리 등에 바로 부착해 사용할 수 있다. 또 LG이노텍의 무선랜과 지그비(Zigbee) 등 무선주파수(RF) 모듈 제품을 이용해 유비쿼터스 센서네트워크를 구성, RFID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무선 종합솔루션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LG이노텍은 이번 제품에 대해 정보통신부의 정보통신기기 인증을 획득했으며, 해외 수출을 위해 미국, 일본, 유럽 등의 전파규격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고 알렸다. 향후 다각적인 마케팅으로 시장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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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재구뽕 | 2007/06/19 18:56 | IT News | 트랙백 | 덧글(0)

김남일 빈 자리 누가 채우나

 
김남일 빈 자리 누가 채우나
예비명단에 포함된 백지훈, 오장은 중 1명 거론
2007년 06월 19일 오전 10:19
윤태석기자 sportic@joynews24.com

47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베어벡 호에 또 하나의 악재가 터졌다.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이영표(토트넘), 설기현(레딩)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인방에 이어 이번에는 '진공청소기' 김남일(수원)마저 사타구니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

수원 관계자에 따르면 김남일은 수술 후 회복되기까지는 6~8주 가까이 걸릴 것으로 보여 사실상 아시안컵 출전이 힘든 상황이다.

베어벡 감독은 이제 7명의 예비명단 중 김남일 대신 어떤 선수를 최종 엔트리로 뽑을 지를 놓고 고민해야 한다. 현재 예비명단에는 백지훈 양상민(이상 수원) 오장은 김영광(이상 울산) 박주영 정조국(이상 서울) 김창수(대전)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 중 김남일 대체할 만한 미드필더로는 백지훈과 오장은을 꼽을 수 있다.

두 선수는 올림픽 대표팀의 중원을 책임지며 한국을 최종예선에 올려놓은 일등 공신이다. 백지훈은 예리한 프리킥과 강한 중거리 슈팅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오장은은 시야가 넓고 패싱력이 좋다는 평을 듣는다.

아시안컵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장이 거의 확실시됐던 김남일이 엔트리에서 제외되면 기존 미드필드진의 구성에도 다소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15일 발표한 아시안컵 최종 엔트리 중 미드필더는 김남일 외에 김정우(나고야), 김두현, 손대호, 김상식(이상 성남), 이호(제니트) 등이 있다.

김정우가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를 맡을 경우 김두현을 수비형으로 내리고 손대호와 김상식, 이호 중 1명이 김두현의 파트너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정우와 김두현이 공격적인 포지션에 서고 나머지 1명이 상대 공격의 맥을 끊는 역할을 담당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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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재구뽕 | 2007/06/19 11:21 | Sports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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